공부 의욕 충전소

  • 준비와 기회의 만남
      #인물#실행력#열정
  • 작가인 마크 빅터 한센과 잭 캔필드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꾸며 함께 책을 썼습니다.

    그러나, 책을 출판하기까지 출판사들로부터 무려 350번이나 거절당했습니다.
    마침내, 책이 출간되었지만, 책 판매가 순조롭지는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부진한 책 판매에 고민했습니다.
     
  • 책 판매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여러 성공한 작가를 만나던 중,
    한 교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매일 도끼질을 5번씩 꾸준히 하면 크기가 어떻든 쓰러지지 않는 나무는 없다.”

    그들은 조언을 토대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다섯 가지의 일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 라디오 인터뷰나 책에 대해 비평해줄 기자들에게 책을 보내기도 하고,
    마케팅 회사에 전화하여 직원에게 책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유명인들의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책을 보내는 노력도 이어갔습니다.
    외부와 차단된 채 TV, 신문도 볼 수 없는 배심원*들에게 책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매일 5가지의 노력을 2년 이상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 배심원: 일반 국민 중 선출하여 재판 등에서 사건의 사실인정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 사람. 객관적 판단을 위해 일정 기간 대중매체 등과 차단됨.
  • 그러던 중, O.J. 심슨 재판의 배심원들에게도 책을 보냈습니다.
    이 재판은 당시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다음 날, 배심원들이 책을 들고 있는 사진이 신문에 실렸습니다.
    사람들은 배심원들이 들고 있는 책에 주목했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 O.J. 심슨 재판: 미국 스포츠 사상 최고스타 중 한 사람이 용의자로 지목된 살인 사건의 재판
     
  • 이 일은, 두 사람에게 성공의 기회였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5억 부나 판매되었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190주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입니다.
    물론, 두 사람이 쓴 책이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훌륭한 책이었죠.
    하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는 못했습니다.
    이때 그들이 한 것은 확고한 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해 2년 이상 매일 노력을 이어가며 기회를 기다렸다는 점입니다.
  • 의욕 충전 한 마디!
    행운이란 ‘준비’와 ‘기회’의 만남이다.     – 오프라 윈프리 –
    두 사람에게 성공의 기회, 행운이 찾아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행운은,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찾아가지 않습니다.
    걷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가듯, 노력하는 사람만이 행운을 얻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찾아보고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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