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자신감은
    최고의 성공 비결이다
      #마인드컨트롤#인물#열정
  • 하버드대의 한 교육전문가가 실험을 했습니다.
    평범한 교사 3명과 평범한 학생 100명을 무작위로 선발하고
    세 개 반으로 나눈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전교에서 선발된 가장 우수한 교사와 학생들입니다.
    즉, 전교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이죠.”
    1년 후 실제로, 이들은 실제로 전교에서 가장 좋은 시험 성적을 거뒀습니다.
    자신감을 가지면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실험이었죠.
  • 많은 사람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저평가하여, 아무런 포부를 갖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능력을 발굴하여
    자신을 얼마나 쓰임새 있게 만드느냐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감, 즉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는 확고한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단, 믿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하죠.
    노력이 전제되지 않은 맹목적인 자신감은 자만에 불과합니다.
    자신감을 가지면 모두가 성공할 가능성을 갖게 되지만,
    더 나아가 기꺼이 노력하는 사람만이 실제 발전을 이루고, 성공을 거머쥘 수 있죠.
  • 미국의 정치가 콘돌리자 라이스가 그 좋은 예입니다.
    미국에 인종차별 정책이 성행하던 1970년대,
    그녀는 어릴 적 백악관 견학을 갔다가 피부색 때문에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았지만, 그녀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피부색 때문에 백악관에 들어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저곳에 제가 있을 거예요.
    저는 제가 그만큼 뛰어나다고 믿으니까요.”
  • ‘백인을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그녀는 수십 년을 하루처럼 보내며, 다른 사람보다 몇 배의 노력을 쏟아 공부했습니다.
    26세 때 그녀는 스탠퍼드대학의 강사로 교단에 섰고,
    이후 스탠퍼드대학 역사상 최초이자 최연소 흑인 교무주임이 되었죠.
    결국 그녀는 미국 국무부 장관에 임명되어 백악관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국무부 장관이자, 첫 흑인 여성으로서 말입니다.
  • 콘돌리자 라이스는 인종차별에 굴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목표한 바를 이뤄냈습니다.
    만약 그녀가 자신의 출신을 핑계로, 자신을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치부했다면,
    이만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 의욕 충전 한 마디!
    자신이 장차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굳건히 믿으며
    큰 포부를 갖고 모든 기회에 도전하세요!
    자신감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내가 바라는 모습의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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