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자만심 경계하기
      #끈기#극복#열정
  • “몸이 피곤할 때도 있지만
    일에 대한 짜증은 내지 않았습니다.
    일에 지친다는 것은
    자만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아
  • 일본 데뷔가 꿈같았던 과거, 1년 만에 열도를 접수한
    우리나라의 14살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당시 세계 2위 시장이었던 일본에서
    우리나라 가수 최초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차지,
    철저한 훈련과 춤, 노래뿐 아니라 외국어까지 겸비한 보아는
    그야말로 센세이션
    이었습니다.
  • 당시 보아는 하루에 100만 장 이상 음반을 판매하는 저력으로
    연예 뉴스만이 아니라 경제지에서 다뤄지기도 했는데요.
    보아의 성공 이후, 세계는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보아 효과' 등
    대중가수의 인기를 경제, 외교적 가치로 조명하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화려함의 이면에서 그녀는
    겉으로 보이는 1%를 위해 99%의 고난을 겪어내야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며
    남들에게는 흔한 학창 시절 친구와 가족의 품을 포기해야 했고
    다이어트와 과도한 춤 연습으로 성장에 방해를 받기도 했죠.
    연이은 밤샘과 감정 절제, 창작의 고통을 겪으며 수없이 좌절했을 것입니다.
  • 이렇게 지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그녀는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었기에
    일에 지친다는 것은 ‘자만심’이라고 말했습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쏟을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죠.
  • 그동안 ‘어렵다, 힘들다, 지친다’는 핑계로
    아주 작은 책임과 계획조차 회피하지는 않았나요?
    본인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채
    우리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것은 ‘자만심’일 수 있습니다.
  • 의욕 충전 한 마디!
    최고의 자리에 선 프로들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일이 아무리 고될지라도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았던 것처럼,
    내 꿈을 이뤄줄 ‘공부’에 항상 감사하며
    의욕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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