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그를 달리게 만든 이유
      #마인드컨트롤#끈기
  • ‘울트라 마라톤 맨’으로 알려진 딘 카르나제스(Dean Karnazes)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거리를 가장 오래 쉬지 않고 달린 인물입니다. 
    카르나제스가 가장 오래 달린 거리는 563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약 1.5배였습니다. 
    그것도 사흘 밤낮을 한숨 자지 않고 달린 기록이었죠. 
  • 그뿐 아니라, 여럿이 나누어 뛰는 370km 릴레이 경주를 혼자서 10회나 뛰었고
    50일 동안 40번의 마라톤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한 번에 150km씩 뛴다고 말할 때마다, 어김없이 받는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는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대체 왜 달리냐는 질문이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카르나제스처럼 어떠한 성취를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감정은 바로 ‘자부심’이었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인생에 공허함을 느꼈던 그는 달리기를 통해 비로소 '살아 있음'을 실감했죠. 
    ‘자부심’ 은 재미보다, 의미 있는 목표를 선택하게 만듭니다.
    독일의 한 연구에서, 감자튀김 대신 사과를 선택한 사람들은
    자부심을 느꼈고, 그다음 유혹도 어렵지 않게 극복했습니다. 
    즉, 이들은 건강을 위해 감자튀김을 거부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행동이며
    눈앞의 즐거움보다 더욱 중요한 목표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 여러분에게 공부가 때로는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핸드폰을 내려두고 공부를 시작했을 때, 딴생각을 멈추고 수업에 집중했을 때
    스스로 뿌듯한 감정을 느껴본 적 있다면
    이러한 사소한 경험들이 여러분의 공부 동기를 높이고 자부심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더욱 큰 목표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말이죠.
  • 의욕 충전 한마디! 
    자부심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길고 지루한 시간을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활력소입니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유혹을 극복한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감정, 
    즉 자부심으로 여러분의 삶을 가득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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